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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오래사용해서 청소한번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친구소개로 들어왔다가 괜찮아보여서 이용했어요.
전부 분리해서 청소해주셨는데 내부를 보니 너무 지저분 했습니다.
세탁기가 베란다에 있어서 추우셨을텐데 기사님이 고생이 많으셨어요.
싫은내색없이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도 같이 해주셨어요. 기사님이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평일 : 10:00 ~ 18:00 점심 : 12:00 ~ 13:00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국민 105-60504-01678 우리 3050-9865-4356 예금주:에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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