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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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여름만 되면 고생하시는거 보고 사드려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일년을 미뤘네요 죄송스러울뿐...

올해도 6월되니깐 음식물쓰레기에 날파리,초파리가...벌써부터 기승이라..

드디어 사드렸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시네요

세군데중에 고민을 했는데 어머님께서 휴렉 이쁘다고 너무 좋아하셔서 휴렉으로 선택했습니다

4.3L: 통으로 일단 커서 좋쿠요 바싹바싹 말려서 부피가 엄청 줄어드네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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