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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쉰내 나는 빨래? 때 낀 세탁기 탓이야!
작성자 휴렉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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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0점 작성일 2018-03-28 조회수 229

세탁기는 주기적으로 내부를 청소해야한다. 사진은 청소 전과 청소 후.


세탁기, 에어컨, 가스렌지 등 생활가전제품은 우리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 관리하면 우리 건강을 해치는 적으로 돌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홈케어서비스 전문기업 휴렉의 도움으로 올바른 생활·가전제품관리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편집자 주>


완연한 봄이다. 겨우내 입은 두꺼운 옷을 정비하기 위해 세탁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시기. 세탁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세탁기는 분명 우리 일상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세탁기에 빤 옷은 오히려 우리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세탁기는 물을 사용하는 가전제품인 까닭에 습기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습한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곰팡이를 비롯한 각종 세균번식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휴렉 정대성 대표는 “세탁기의 겉은 깨끗해 보여도 속에는 각종 세제와 섬유찌꺼기로 인한 유해성 세균이나 이물질이 쌓인다며 “이러한 유해세균은 아토피, 알레르기 등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며 빨래를 해도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탁기 문을 항상 열어두는 것이 좋다. 그저 문을 열어놓는 단순한 행동이지만 습기제거에 가장 효과적이다. 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세제투입구를 자주 세척하고 세탁기 전면 아래에 위치한 배수필터를 주기적으로 열어 고인 물을 뺀다.


특히 배수필터에 고인 물을 오래 방치하면 각종 알레르기와 악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빨래를 마친 후 바로 제거해야한다. 이밖에 평소 할 수 있는 손쉬운 세탁기관리법으로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1 비율로 넣고 물을 가득 채워 ‘불림코스’로 돌려주는 방법이 있다.


세탁기는 보통 구입 1년 후부터 각종 곰팡이, 세균, 먼지가 급격히 쌓인다. 빨래 후 옷에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어나올 때, 원인 모를 아토피와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청소하는 것이 좋다. 우리 일상을 편안하게 하는 조력자, 가전제품의 역습을 예방하는 것은 사용자 자신의 몫임을 명심하자.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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