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HULEC)이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3년 연속 수상해온 휴렉은 가정용 및 업소용 음식물처리기를 직접 개발과 제조, 유통하는 전문기업으로, 일반 가정부터 식당, 병원, 군부대, 경찰서 등 다양한 사업장까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 70여개 지점을 구축해 신속한 음식물처리기 설치는 물론 원활한 AS 및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휴렉 가정용음식물처리기의 대표 상품으로는 음식물분쇄기와 미생물 소멸방식의 친환경 제품으로 ‘홈케어음식물처리기`가 있으며, 4년 렌탈 상품으로 음식물처리기 설치 후 1년 마다 정기 방문해 전담 매니저에게 미생물 보충 및 음식물분쇄기 관리와 함께 세탁기청소, 에어컨청소, 매트리스청소, 라돈측정까지 순차적으로 케어가 함께 진행된다.

휴렉 음식물처리기는 한국상하수도협회 인증과 KC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자체 기술 특허와 안전확인 증명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생산된다.

휴렉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는 고가의 제품인 만큼 제품의 성능과 내구성 그리고 AS 등 사후관리가 원활하게 제공되는지 꼼꼼한 비교가 중요하다”며 “휴렉은 더욱 완성도 높은 음식물처리기를 위해 꾸준히 연구 및 개발을 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신뢰와 높은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그리드(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237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