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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탁기 청소 관심 급증… 완전분해청소 후 고장 등 문제없는 업체 선택해야
작성자 휴렉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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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0점 작성일 2018-12-18 조회수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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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옷부터 수건, 이불까지 세탁기를 이용해 매일 빨래를 한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은 하루에도 2~3번 이상 돌리기도 한다.

그만큼 세탁기는 우리 실생활에서 없어선 안될 가전제품으로 더러워진 옷, 수건 등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최근 KBS 2TV `생생정보`에서 세탁기 청소 장면이 소개되면서 곰팡이, 세제찌꺼기 등 심각하게 오염된 내부 모습에 많은 이들을 경악케 했다.

한때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로 3위에 올라올 만큼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현재 세탁기청소를 하는 방법은 직접 세탁조클리너를 구입해 관리하는 방법과 방송에서 소개된 것과 같이 전문가에게 맡겨 세탁기 분해 청소를 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세탁조클리너로 관리할 경우 세탁기 내부의 구석구석까지 완벽한 케어는 어렵기 때문에 결국 세탁기 분해 청소를 의뢰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세탁기 분해 청소에 대해 관심이 급증하는 만큼 수요에 발맞춰 크고 작은 업체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세탁기 분해 청소 업체를 이용할 때에는 세탁기를 분해하고 세척 후 다시 조립하는 과정에서 고장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휴렉(HULEC) 관계자는 “세탁기도 복잡한 구조를 가진 고가의 가전제품으로, 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전문가에게 맡길 경우 고장이 발생할 수 있고,

고장 시 책임을 지지 않는 업체들도 많다. 때문에 어느 업체에 맡겨도 생길 수 있는 상황인 만큼 A/S 보장여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탁기도 삼성, 엘지 등 브랜드도 다양하고 드럼, 통돌이 같은 세탁기 형태 외에도 용량이나 기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청소를 진행하는 업체인지를 신중히 따져볼 필요도 있다”며, “가족들이 입고, 덮고, 만지는 옷과 속옷, 수건 등을

돌리는 만큼 완전분해를 기본으로 전문장비로 세탁기 통세척을 포함 고무패킹 등 전체적인 내부 세척, 살균을 해야 비로소 제대로 된 세탁기청소를 끝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휴렉은 세탁기청소 외 에어컨청소, 침대 매트리스청소 등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전국 7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문교육을 모두 이수한 홈케어 매니저가 직접 방문하는 시스템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케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3개월 무상A/S보증은 물론 꼼꼼하고 친절한 케어 서비스를 통해 최근 2년 연속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선정과 소비자 2만여 명의 엄마, 아빠들이 뽑은 브랜드 BBKI에서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휴렉은 1급 방사선 발암물질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라돈에 대해 무료측정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세탁기청소, 에어컨청소, 매트리스청소 등 홈케어서비스와 함께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케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한라일보(http://www.ihalla.com/read.php3?aid=15447617496160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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